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댕댕이의 역사는
몇 백년 몇 천년을 거슬러 갑니다.
아주 오랫동안 그들은 우리의 친구였고,
반려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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댕댕이들은 방관자이면서
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,
혹은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
모습때문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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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리어트 작가가 1950년도 부터 관찰한
개 님들의 역사입니다.
댕댕이들은 언제나 사람의 옆에서,
뒤에서, 때로는 무엇인가를 아는 것처럼
혹은 모르는 것처럼 함께해 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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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면은 달마시안이 비행 안경을
쓰고 있는 모습이에요 ~
무광의 부드러운 표지에 작가의
앨리어트 작가의 시그니쳐인 흑백 사진으로
개의 생동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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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 도대체 이런사진은 언제 찍은 거지?’
하는 궁금증이 드신다면,
책 맨 뒷면에 작품 설명과
년도를 참고해 주세요.
댕댕이의 포착 순간을 전달해 드릴게요.


도서명 | Dog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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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, 출판사 | Elliott Erwitt |
크기 | 27 x 36 cm |
쪽수 | 144쪽 |
제품구성 | b/w photographs Hardcover |
ISBN | 978-3-8327-9257-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