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파리의 신진 디자이너인 클레어(Claire)와 아노드(Arnaud)는 일본의 창의적인 종이접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어 오리가미 쥬얼리 컬렉션을 시작했습니다.
"오리가미"는 일본어로 "종이접기"라는 뜻으로 오리가미 쥬얼리는 토끼, 코끼리, 새 등의 동물들을 골드와 실버의 아름다운 종이접기 기법으로 표현해 낸 독특한 쥬얼리 컬렉션입니다.
오리가미 쥬얼리는 파리뿐 아니라 영국, 스위스, 스페인, 체코 등의 유럽 전역부터 미주, 일본, 중국, 타이완 등 전 세계에 26개 매장을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.